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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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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서버 운영에 필요한 만큼만 알고 있습니다. 서버 운영하면서 관련 프로그램 설치하거나 컴파일하면서 원인 모를 이유로 에러 상황에 봉착하였을 때 난감하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날밤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요. 여기 "리눅스 관련 모음" 게시글은 훗날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틈틈이 기록해 놓은 것들입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Linux가 좋은 이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 재학중이던 리누스 토르발스(Linus Torvalds)가 1989년 유닉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공개용 오퍼레이팅시스템(OS)으로, 1991년 11월 버전 0.02이 일반에 공개되면서 확대 보급되기 시작이 되었는데, 운영체계 소스를 모든이에게 오픈해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유닉스(HP, IBM UNIX 등)는 상용이며 데이터비이스, 웹서버 등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비용이 상당히 고가입니다. MS의 NT 서버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리누스 토발즈의 리눅스는 세계 모든 사람이 참여한 오픈 프로젝트로 시작되었고, 그결과 오늘의 구글, 안드로이드, 유투브, 페이스북, 다음, 네이버, 카카오 등이 있게 되었습니다.

리눅스는 현재 홈페이지, 네트웍 관리 등 최고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언어 (php, java, tomcat, apache 등) 등 셀 수 없이 많은 소프트웨어가 무상으로 공급되어 지금의 우리가 있게 도움을 준 오픈소스입니다. 리눅스가 없었으면 현재와 같이 개인이 홈페이지를 가진다는 것은 비용 관계로 생각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대기업의 횡포를 깨뜨린 거대한 프로젝트로 인해 독점적 MS 사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가지고 계신 핸드폰의 OS도 안드로이드인데, 리눅스 기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래 리눅스라는 이름은 리누스 토르발스가 아닌, 아리 람케라는 사람이 지었습니다. 그는 ftp.funet.fi 사이트의 운영자였는데, 미리 리눅스라는 이름의 폴더를 ftp에 만들어, 토르발스가 커널을 올릴 수 있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토르발스는 원래 자신이 만든 커널의 이름을 프릭스(Freax)로 하려 했는데, 아리 람케의 주장으로 결국 리눅스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되었다. 리눅스라는 이름의 어원은 리누스의 미닉스(LINUs' miniX)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눅스는 현재 리누스 토르발스의 등록상표(trade mark)입니다.

Tux(턱스)

리눅스 커널의 개발자 리누스 토르발스(Linus Torvalds)는 리눅스의 마스코트를 펭귄으로 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을 하였고, 이에 1996년 래리 유잉(Larry Ewing)이 만들었습니다.

턱스(Tux)는 리눅스 프로젝트의 공식 마스코트입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편안히 앉아 있는 통통한 펭귄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linux_mascot.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