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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의 쏠쏠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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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2017.11.17 11:32

⑨ 마리 마리 민속촌 투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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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마리 민속마을 (Mari Mari Cultural Village) Tour.

1.  두순 하우스 체험

2.  룽우스 롱하우스 체험

3.  룬다예 하우스 체험

4.  바자우 하우스 체험

5.  무르트 하우스 체험

6.  전통 민속 문화 공연 관람

7.  Dining Hall 에서 점심


위의 일정이 모두 끝난 후 어슬렁어슬렁 민속 마을을 빠져나왔다.

이것으로 마리 마리 민속촌 투어가 가슴 한편에 무언가 허전하고 아쉬움을 간직한 채 마무리된 것이다.


여행사 봉고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부족의 젊은 한 쌍이 다정하게 감싸 안고 지나갔다.  부럽다.  젊음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나에게도 저런 호시절이 있었을까?



귀갓길,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시골 풍경이 훗날 두고두고 생각날까 봐 잠시 카메라에 담아봤다.



오늘 하루 마리 마리 민속촌 투어를 함께 한 여행 동반자 선진오 가족을 먼저 내려 주기 위하여 그들이 묵고 있는 수트라 하버 리조트(Sutera Habour Resort)에 도착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하버 리조트는 마젤란 수트라퍼시픽 수트라로 나누어져 있다.  마젤란 수트라전통 수공예품 가구로 꾸며져 있고, 퍼시픽 수트라는 주로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현대 감각의 객실이다.  선진오 가족마젤란 수트라에 묵고 있었다.  차를 타고 들어오면서 리조트의 규모가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대단한 규모였다.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이다.



선진오 가족을 마젤란 수트라에 내려 주고, 우리의 숙소 클라간 호텔이 아니라 Jesselton Point(제셀톤 포인트)로 향했다.  그쪽으로 가는 도중에 해변 옆 도심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카메라에 담았다.





   

  1. ㉯ 코타키나발루 The Klagan Hotel (더클라간호텔) 도착

  2. ① 코타키나발루 Mari Mari Cultural Village(마리마리 민속촌) 투어 출발.

  3. ② Mari Mari Cultural Village 도착

  4. ③ 마리 마리 민속촌 Dusun house(두순 하우스) 관람기.

  5. ④ 마리 마리 민속촌의 Rungus Longhouse(룽우스 롱하우스) 체험.

  6. ⑤ 마리 마리 민속촌의 Lundayeh house(룬다예 하우스) 체험.

  7. ⑥ 마리 마리 민속촌의 BAJAU House(바자우 하우스) 체험.

  8. ⑦ 마리 마리 민속촌의 MURUT House(무르트 하우스) 체험.

  9. ⑧ 마리 마리 민속촌 Performance Hall 에서 "민속 전통 공연" 관람.

  10. ⑨ 마리 마리 민속촌 투어를 마치고...

  11. ⓐ Jesselton Point (제셀톤 포인트)에 도착.

  12. ⓑ Kampung Air (깜풍 아이르)에 있는 시푸드 맛 집 "쌍천(双天)" 탐방.

  13. ⓒ Waterfront에서 감상하는 세계 3대 저녁노을 Sunset(일몰)

  14. ⓓ Waterfront에 있는 현지 야시장 "필리피노 마켓" 탐방.

  15. ⑴ Kinabalu Mt(키나발루산) 투어 가는 날 아침.

  16. ⑵ Kinabalu Mt(키나발루산) 출발, 그리고 Pekan Nabalu (프칸나발루) 전망대.

  17. ⑶ Kinabalu Park Botanical Garden (키나발루 공원 식물원) 도착.

  18. ⑷ 포링 캐노피 워크웨이 공원 근처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점심.

  19. ⑸ 포링 캐노피 워크웨이 공원에 도착하여 투어 시작.

  20. ⑹ 아슬아슬 Canopy Walkway 체험.

  21. ⑺ Kipungit Water Fall (키푼깃 폭포) 탐방.

  22. ⑻ Poring Hot Spring (포링 온천)에서 족욕을...

  23. ⑼ Mt. Kinabalu의 민낯을 보다. Kinabalu여 Good bye!

  24. ⑽ Semperang(셈프랑) 저녁, K-Mart 쇼핑, 재래시장 밤풍경.

  25. ⑾ The Klagan Hotel(더 클라간 호텔) 마지막 날 오전 풍경

  26. ⑿ Yuit Cheong(유잇청) 에서 점심 & K-Mart 추가 쇼핑.

  27. ⒀ 마지막 일정 Nanamoon(나나문) 반딧불 투어 가는 길의 시골 풍경.

  28. ⒁ KawaKawa(카와카와) 강 맹그로브 숲 Proboscis monkey(코주부 원숭이)를 찾아서.

  29. ⒂ Nanamoon Beach(나나문비치) Sunset(일몰) 감상.

  30. (The end) 카와카와강 맹그로브 습지 반딧불 투어 & 불루모스크 야경.

  31. 분꽃!

  32. 세부 막탄 산토니뇨 성당과 라푸라푸 공원 (4-C)

  33. 세부 막탄 콜드바 민가 및 알레그리아 인력거 탐방(4-B)

  34. 천지개벽 초자연의 황홀한 세부 막탄 일출과 아침 풍경 (4-A)

  35. 둘 만의 산책 & Orango섬 호핑투어(3)

  36. 지프니(Jeepney) 타고 즐기는 세부여행(2-B)

  37. 한 달 만에 떠나는 세부여행(2-A)

  38. 한 달 만에 떠나는 세부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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