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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워크웨이 체험을 마치고 더위도 식힐 겸 Kipungit Water Fall (키푼깃 폭포) 탐방 길에 나섰다. Done 가이드가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기에 부담 없이 나섰는데 낮술을 마신 것도 있겠으나 열대우림이라 그런지 습이 많아 후덥지근해서 땀이 비 오듯 흘렀다.
막상 힘들게 도착해 보니 폭포라기엔 민망할 정도였다. 우리나라 계곡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자그마한 규모였다. 일단 땀 흘리고 왔으니 시원하게 세수 좀 하고 시원한 폭포 물에 발을 담가 피로를 풀었다.
30분 정도의 짧은 키푼깃 폭포 탐방을 마치고 폴링 온천으로 향했다. 꿀물 뒷모습만...
⑤ 마리 마리 민속촌의 Lundayeh house(룬다예 하우스) 체험.
⑥ 마리 마리 민속촌의 BAJAU House(바자우 하우스) 체험.
⑦ 마리 마리 민속촌의 MURUT House(무르트 하우스) 체험.
⑧ 마리 마리 민속촌 Performance Hall 에서 "민속 전통 공연" 관람.
⑨ 마리 마리 민속촌 투어를 마치고...
ⓐ Jesselton Point (제셀톤 포인트)에 도착.
ⓑ Kampung Air (깜풍 아이르)에 있는 시푸드 맛 집 "쌍천(双天)" 탐방.
ⓒ Waterfront에서 감상하는 세계 3대 저녁노을 Sunset(일몰)
ⓓ Waterfront에 있는 현지 야시장 "필리피노 마켓" 탐방.
⑴ Kinabalu Mt(키나발루산) 투어 가는 날 아침.
⑵ Kinabalu Mt(키나발루산) 출발, 그리고 Pekan Nabalu (프칸나발루) 전망대.
⑶ Kinabalu Park Botanical Garden (키나발루 공원 식물원) 도착.
⑷ 포링 캐노피 워크웨이 공원 근처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점심.
⑸ 포링 캐노피 워크웨이 공원에 도착하여 투어 시작.
⑹ 아슬아슬 Canopy Walkway 체험.
⑺ Kipungit Water Fall (키푼깃 폭포) 탐방.
⑻ Poring Hot Spring (포링 온천)에서 족욕을...
⑼ Mt. Kinabalu의 민낯을 보다. Kinabalu여 Good bye!
⑽ Semperang(셈프랑) 저녁, K-Mart 쇼핑, 재래시장 밤풍경.
⑾ The Klagan Hotel(더 클라간 호텔) 마지막 날 오전 풍경
⑿ Yuit Cheong(유잇청) 에서 점심 & K-Mart 추가 쇼핑.
⒀ 마지막 일정 Nanamoon(나나문) 반딧불 투어 가는 길의 시골 풍경.
⒁ KawaKawa(카와카와) 강 맹그로브 숲 Proboscis monkey(코주부 원숭이)를 찾아서.
⒂ Nanamoon Beach(나나문비치) Sunset(일몰) 감상.
(The end) 카와카와강 맹그로브 습지 반딧불 투어 & 불루모스크 야경.
분꽃!
세부 막탄 산토니뇨 성당과 라푸라푸 공원 (4-C)
세부 막탄 콜드바 민가 및 알레그리아 인력거 탐방(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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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를 국립대로...
늙어가는 남원.
귀국하기 싫은 마지막 날, 패키지 관광의 횡포 쇼핑 관광.
여운 가득한 꼬란(산호섬) 따웬비치 셋째 날
호기심 가득했던 파타야 여행 둘째 날.
시큰둥에서 설렘 가득했던 태국 여행 첫 날.
제3기 문재인의 민주정부 출범을 기대하면서...
장미 대선 인증샷
⑹ 아슬아슬 Canopy Walkway 체험.
⑻ Poring Hot Spring (포링 온천)에서 족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