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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ợ Đêm Hội An(호이안 야시장)과 Phố Cổ(구시가지)의 Xem Ban Đêm(야경)
Tắc Kè Đỏ(붉은 도마뱀) 맛집의 저녁 만찬을 마치고 Khách Sạn Sincerity (신세리티 호텔)로 귀가하면서 Chợ Đêm(야시장)과 Phố Cổ(구시가지)의 Xem Ban Đêm(야경)을 영상에 담았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호이안 하루의 여정이었다. 내일 Làng Gốm Thanh Hà(탄하 도자기 마을)과 Làng Mộc Kim Bống(낌봉 목공예 마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릴 반겨줄 것인지 설레는 맘으로 기대해 본다.
형형색색 갖가지 희한한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갖 조형물의 입체카드와 태국에서 시작된 철판 아이스크림을 즉석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 모습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봤다.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두리안 과일가게, 화려한 장신구, 귀엽고 깜찍한 드림캐쳐(Dreamcatcher)에 눈이 휘둥그레 호강을 했다.
Chợ Đêm(야시장)에서 Phố Cổ(구시가지)로 건너가는 다리에서 Sông Thu Bồn(투본강)의 Xem ban đêm(야경)을 마지막으로 영상에 담았다.
어슬렁거리며 터벅터벅 Phố Cổ(구시가지)로 건너왔다. 호텔 귀가를 위해 시내로 가면서 마지막 Phố Cổ(구시가지)의 Xem Ban Đêm(야경)을 담았다.
형형색색 다양한 조형물의 입체카드.
구경하면서 입체카드를 구매하는 서양인 소녀들···.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는 이것은 무엇인고?
태국에서 건너온 아이스크림(일명 철판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
먹어보고 맛을 아는 사람만 사간다는 Sầu Riêng(두리안), Xoài(망고) 같은 각종 열대 과일.
드림캐쳐(Dreamcatcher)를 비롯한 수많은 장식품들.
Sông Thu Bồn(투본강)의 Xem Ban Đêm(야경)
Phố Cổ(구시가지) Xem Ban Đêm(야경) 동영상을 찍고 있는데 모르는 아가씨 두 명이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다. 꿀물한테 한국 사람이냐 물었더니 발음이 한국인 발음이 아니라는데···. 글쎄 어느 나라 사람인 줄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모르는 사람끼리 인사 나누며 즐길 수 있다는 게 바로 여행의 즐거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