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자유여행

방콕 도심을 가로 질러 흐르는 Chao Phraya River(짜오프라야 강)

by 햇빛소년 posted Apr 01, 2018 Views 388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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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Day Of Bangkok Free Travel.

방콕 자유여행 둘째 날.

Chao Phraya River.

짜오프라야 강.


여행 일자 :  2018. 03. 21. AM 08:00


전체 길이 1,200km, 태국 북부 산지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365km를 흘러 방콕을 통과하여 타이 만으로 흘러간다.  Chao Phraya River(짜오프라야 강)은 메남(Menam 또는 Mae Nam)강으로 부르기도 한다.  태국어로 'Me(메)' 또는 'Mae(매)'는 '어머니'를 뜻하며, 'Nam(남)'은 '물'을 뜻한다.  덧붙여 Chao Phraya(짜오프라야)는 태국의 모든 강 중 최고임을 뜻한다.  짜오프라야 강은 물자나 인력을 실어나르는 교통의 대동맥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Wat Arun(왓 아룬) 관람을 마치고 강 건너 Grand Palace(방콕 왕궁)과  Wat Pho(왓포) 사원 투어를 위해  Cross River Boat(크로스 리버 보트)를 타려고 Temple of Dawn(새벽 사원) 바로 앞에 있는 Tha Wat Arun(왓 아룬 선착장)에 들러 표를 끊고 배에 올라탔다.  생각보다 수심이 깊은 듯하였고 파도가 심해서인지 울렁울렁 뱃멀미를 하려고 하였다.  다행히 건너편 Tha Tien(띠엔 선착장)까지 3분 정도 타고 가면 도착할 것 같아 큰 어려움은 없을 듯했다.


Tha Wat Arun(왓 아룬 선착장)에서 건너편 Tha Tien(띠엔 선착장)에 가기 위해 표를 끊고 있는 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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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Grand Palace(방콕 왕궁)가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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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굉음을 내며 쏜살같이 지나가는 이름 모를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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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 Tien(띠엔 선착장)에 다가올수록 Wat Arun(아룬 사원)이 한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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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화려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Wat Arun(왓 아룬) 전경.  비록 일출과 야경의 맛을 못 보고 왔지만 그래도 Temple of Dawn(새벽 사원)의 너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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